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좋은치과 작성일19-11-01 16:27

10월 31일 마지막날
그동안 열심히 일해주었던 혜현쌤이
마지막 출근을 하였습니다...

아쉬운 마음을 롤링페이퍼에 꾸역꾸역 적고
케익에 초를 꼽고,
이제 비록 함께하진 못하지만
다같이 웃으며 혜현쌤의 앞날을 응원해 주었습니다!

항상 밝았던 우리 혜현쌤
이날만큼은 눈물 또르르 할까봐 걱정했는데
저사진은 우는게 아니구 부끄러워서 웃음이 터지신겁니다
ㅠ_ㅠ ㅎㅎㅎㅎ
지금쯤 우리 롤링페이퍼보고 감동먹었죠 혜현쌤?

자주 놀러오기로 했으니까~ 다음에 또 만나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고 감사했어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