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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oulgood 작성일23-10-28 12:18

안녕하세요~ 여러분~~!
벌써 11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다 2023년이 또 금방 뿅 하고 끝나버리고 2024년이 오고선..
저희는 다 같이 한살을 더 먹는 걸까욤?
어렸을적에는 얼른 나이가 많아져 성인이 되고 싶었는데 슬슬 조금 천천히 시간이 가주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우울... 해지는 이야기는!! 그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갑자기 쓸데 없는 소리를 하다가 우울해졌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우울한 소리를 했으니 상큼 새콤 달콤 뿜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당~
오늘은~~ 저희 데스크에서 열일중이신! 윤단비 치위생사의 아버님께서 선물한!
엄청~~~많은 포도!!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증말 많이 선물해 주셨어요!! 흐흐흐흐

무려 8박스나 선물 해주신 것으로 확인됩니다.. 허허...
전직원들이 점심 먹고 모두 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윤동환님! 포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잘 먹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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