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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oulgood 작성일24-03-23 11:13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어제 차가 너무 더러워서 세차를 쓱싹쓱싹 하고선 집에가는길에 비가왔습니다!! 짝짝짝짝~~~
기상예보도.. 검색하지 않고선... 행동한 저의 실.수.... 아무튼!! 그랬답니다~!
저는 어제 불행했는데... 여러분들은 꼭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요.. 헤헤

오늘도 서울좋은치과병원 스토리에는 자랑거리를 슬쩍 가져왔답니다!
저희 병원에서 서울대학교 출신 통합치의학 전문의로 계시는! 박.수.진! 원장님의 어머님께서!
전직원들 사이좋게 나눠먹을 수 있도록! 쿠키를 선물해주시고 가셨어요~ 우와아아
달디달고 달디단 쿠키..ㅎ

점심을 먹고 잠이 조금씩 쏟아지고.. 정신력이 흐트러질 그 순간에 달디단 쿠키로 당을 보충하여
오늘도 서울좋은치과병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친절을 선물 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너무 교과서 형식의 답변이었나요...ㅋㅋ)
박수진 원장님의 어머님 다시 한번 달디달고 달디단 쿠~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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